SM엔터테인먼트(이하 SMㆍ041510)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함에 따라 주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4일 SM에 대해 “전방산업의 성장성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일본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동남아 중화권 매출 비중이 확대돼 안정적인 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7000원을 유지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유튜브 광고수익, 아이튠즈 음원수익, MD상품판매 등 수익모델의 확대에 따라 성장세가 계속될 전망이며, 주가도 다시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SM의 2012년 4분기 실적(IFRS 개별기준)은 매출액 441억원(YoY +12.0%), 영업이익 128억원(YoY +41.6%, OPm 29.0%)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은 시장의 추정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영업이익률이 다시 30% 수준으로 회복했다. SM은 올해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예상되고,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일본 콘서트 모두 하반기에 매출 집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3년 매출액 1828억원(YoY +9.8%), 영업이익 584억원(YoY +25.6%)이 예상되고 있다.
장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