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용감한형제가 ‘달빛프린스’에서 하차한다.
KBS 2TV ‘달빛프린스’는 오는 12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2주간 휴식기를 가진 뒤 새로운 포맷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용감한형제는 6일 마지막녹화를 진행한다.
용감한형제는 앞으로 앨범 프로듀싱에만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달빛프린스’ 제작진은 북토크 형식을 버리고 새로운 포맷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MC 강호동을 제외한 나머지 MC들을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직 새로운 콘셉트와 출연진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
지난 1월22일 첫방송된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북 토크 형식으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 예능계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문은애 작가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을 연출한 이예지 PD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뚜껑을 연 ‘달빛프린스’는 3~4%대 시청률에 머물면서 부진을 거듭해왔다. 첫 방송 후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MC들의 의상에서부터 시작해 캐릭터 콘셉트는 물론 전체적인 포맷까지 다양하게 변화를 꾀했으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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