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IT기기업체인 이엘케이가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엘케이는 4일 오전 10시4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67%(550원) 상승한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합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엘케이는 장초반 하락반전하며 20450원까지 밀렸지만 다시 상승반전, 상승폭을 서서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26, 27일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던 이엘케이는 전거래일인 지난 28일 0.96% 하락했지만 하루 만의 오름세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엘케이에 대해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향 터치패널 본격 납품으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공정 기술력과 충분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도 고개사로부터 안정적인 물량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액 증가, 가동률 상승과 함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1분기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납품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삼성전자의 경우 이엘케이의 올해 매출의 57%를 차지하며 전체실적을 견인 할 전망이다.

이엘케이는 올해 매출 4847억원, 영업이익 452억원으로 전년대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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