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팝의 아이콘’ 제인 버킨(67)이 오는 3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제인 버킨과 세르주 갱스부르’라는 이름으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영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한 제인 버킨은 샹송 가수 겸 영화배우, 모델 등으로 활약했다. 그는 1991년 작고한 프랑스 배우 겸 영화배우 세르주 갱스부르의 아내이자 ‘패셔니스타’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루 드와이용의 어머니이다.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제인 버킨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버킨백’을 탄생시킨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문의 (02)6339-1232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