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설의 주먹'이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월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전설의 주먹'은 21일 하루 전국 625개 상영관에서 11만4282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4만3300명이다.
'전설의 주먹'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 여전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강우석 감독 특유의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 강렬한 액션이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설의 주먹'은 고교시절 주먹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세 친구가 25년 후 리얼 액션 TV쇼에서 다시 만나 당시 끝내지 못했던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같은 날 '오블리비언'은 12만158명의 지지를 얻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20만4448명이다. '런닝맨'은 4만9037명의 관객을 동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