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은 교육복지지원단을 구성하여 어려움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25개 지역교육청 103개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복지지원단은 지역의 사업방향이나 내용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와 연수,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 등 사업운영 과정 전반에 관한 지원과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어려움 겪고 있는 학생들의 삶 전반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그들의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도 교육청은 올해 사업방향으로 ▲사업지원 체제 강화와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 구축으로 운영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컨설팅 및 사업 평가로 성과관리를 개선하며, ▲유관사업과 연계, 네트워크 활성화, 비사업학교 지원체계 강화로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관계자 맞춤형 연수를 통한 역량강화 등 네 가지를 수립했다.

지난 19일에는 북부청사 제1회의실에서 도교육청 교육복지협의회 및 지역교육청 교육복지지원센터 위원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지원센터 위원의 역할’ 및 ‘사업 운영 컨설팅 주요사항’에 대한 ‘교육복지지원단 연합 연수’ 를 실시하였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재무과 관계자는 “학교-지역간 연계협력 지원, 지역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허브 기능 수행, 사업학교에 대한 컨설팅 지원, 현장 밀착형 연수 지원 등 지역 교육복지지원센터가 중요한 만큼, 사업 지원체제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