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하락세로 출발한 셀트리온이 서정진 회장의 긴급 기자회견 소식에 8% 이상 급등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16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8.44%(4000원) 급등한 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급등세로 전환한 것.
전날보다 0.84% 내린 4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셀트리온은 장중 저점을 4만 6350원으로 확인한뒤 반등하기 시작했다,
특히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이날 오전 11시에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큰 폭으로 늘리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자회견 내용에 관해 아직 말할 수 없다”면서도 “회사와 관련한 중대한 사안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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