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은 스마트폰 증권서비스(MTS) ‘주파수’의 특허기능인 ‘파수꾼’ 서비스를 다양하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수꾼은 MTS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지정가격도달, 목표가도달, 상ㆍ하한가 진입, 외국인거래원포착 등을 스마트폰 메시지를 통해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번에 추가된 ‘보유종목 자동감시’ 기능은 보유한 종목 가격급변, 거래량급증, 긴급뉴스발생 같은 특이사항을 스스로 감시하고 알려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이는 기존 종목별로 감시기능을 일일이 설정ㆍ해지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한 것이다.

이외에도 국내지수변동알람, 종목이슈일정알람, 특정거래원포착, 상ㆍ하한가이탈알람, 종가알람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SK증권 관계자는 “파수꾼은 주파수 블로그 등의 SNS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개선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의 주파수는 지난해 12월 한국스마트앱평가지수(KSAAI) 스마트금융 앱 어워드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주파수’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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