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의 가정용 가구 브랜드 일룸은 봄철을 맞아 덮개 교체가 가능한 소파 ‘자바핏’ ‘롤리’<사진> 2종을 17일 출시했다.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경향에 맞춰 개발한 신개념 제품으로, 신축성 있는 소재와 벨크로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덮개를 교체할 수 있다고 일룸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해 오염이 잘 되는 패브릭 소파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간편한 관리를 원하는 신혼부부는 물론 낙서를 하거나 음식을 흘리는 등 오염 우려가 많은 어린 자녀를 둔 집에서도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일룸 관계자는 “기분에 따라 휴대폰 케이스를 바꾸듯이 소파덮개를 바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현재 4~5종으로 구성된 덮개는 추후 더 다양한 디자인으로 늘려갈 계획”이라 말했다.

일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커버링소파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커버링소파를 구입하면 덮개를 저렴한 가격에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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