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조용필 19집 ‘헬로(Hello)’의 신곡 ‘바운스(Bounce)’가 16일 정오 선공개된다.
‘바운스’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며 설레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지난 2일 언론 매체와 대중음악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열린 사전 청음회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이 가장 조화를 이룬 곡으로 평가 받았다.
소속사 YPC프로덕션 측은 “‘바운스’는 제목처럼 통통 튀는 듯한 피아노 반주를 시작으로 잔잔히 리듬을 받쳐주는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라며 “후렴구의 30여 개의 코러스 트랙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19집의 파격과 혁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서 선공개를 결정했다”며 “전 세대와 연령이 함께 즐겨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가 연출한 ‘헬로(Hello)’ 뮤직비디오 티저도 오는 17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한편, 조용필은 오는 23일 오후 8시 2000여 명의 관객을 초대하는 초대형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9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쇼케이스 티켓에 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17일 공정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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