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1분기 인천공항을 경유한 환승객이 207만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01년 개항 이후 최고를 기록한 작년 동기(159만명)보다 30.5% 증가한 것으로 경쟁 공항인 일본 나리타공항에 비해 2월말 기준으로 40만명 이상 많은 수치라고 공사는 전했다.

이 기간 인천공항의 총 여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033만명,운항은13% 증가한 6만7000회를 기록했다.

또 라오항공, 에어인천 등 신규 항공사들을 유치해 취항 항공사가 역대 최대인 88개사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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