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못생기지만 매력있는 남자들을 위한 ‘못매남’ 특집에 참가한 여성들의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10일 방송된 SBS ‘짝’ 100회 기념 ‘못매남’ 특집에 출연한 여성 참가자들은 상대 남성들의 외모가 특출나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지원했다. 그 이유는 제각각이다.
여자5호는 “잘생긴게 오히려 싫다”고 말했다. 이어 “잘 생기면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여자2호는 “남자친구가 생겨도 다른 친구들이 ‘사진은 됐어. 얼굴은 안봐도 돼’라고 한다. 내가 워낙 남자 얼굴을 안 본다”면서 “첫 사랑은 고등학교 때 지상렬 닮은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보는건 외모보다 남자의 능력과 화목한 집안에서 살아온 사람인지를 더 많이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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