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롯데몰 송도’ 복합쇼핑몰이 오는 2016년 개장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에 백화점, 호텔, 마트, 시네마 등으로 구성된 롯데몰 송도사업 공사가 착수됐다고 8일 밝혔다.
롯데몰 송도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6-11, 8-1 번지 일대 대지면적 2만5563평 규모에 들어선다.
롯데쇼핑타운㈜는 1단계 사업으로 동북아무역타워(NEATT) 바로 옆 A2-4블록에 지난해 12월 건축허가(변경)를 받아 지하 3층, 지상 3층(연면적 1만6223㎡) 규모의 롯데마트를 착공, 올해 말 개장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인 A1블록의 쇼핑몰, 백화점, 시네마, 호텔은 연말까지 마스터플랜 확정 및 건축인허가를 받아 내년 초부터 건축공사를 시작, 오는 2016년말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몰 송도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접해 있으며, 송도컨벤시아,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 업무시설과 연계된 중심상업지구다.
롯데몰 송도의 연면적이 약 41만4000㎡로 계획돼 있으며, 지난 2011년말 오픈한 롯데몰 김포공항점(31만4000㎡)과 비교해 약 1.3배 크다.
한편 롯데쇼핑타운은 지난 5일 송도 투모로우시티 맞은 편의 A1블록 공사현장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한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채정병 롯데그룹 정책본부 지원실장,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본부장, 스탠 게일 NSIC 회장, 임용빈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 허운나 채드윅 국제학교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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