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강용석 변호사가 ‘장학퀴즈’에 출전했을 당시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에서는 지난 한 주 이슈가 됐던 소재들을 다룬 가운데, ‘민심댓글퀴즈’를 진행했다.
퀴즈를 앞두고 진행자 중 한 명인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은 “불공정하다. (강용석 변호사는) 장학퀴즈 출신이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곧이어 자료화면으로 강용석의 장학퀴즈 출연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화면 속 강용석은 일명 ‘잠자리 안경’에 수더분한 머리, 셔츠 위에 니트를 겹쳐 입은 패션으로 모범생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자막에는 ‘경기고 강용석 학생’, ‘경력: 장학퀴즈 22기 장원전’이라는 소개말이 담겼다.
과거 사진이 등장하자 강용석은 멋쩍은 웃음을 보이면서도, 퀴즈를 앞두고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철희 소장과의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져 박을 머리에 맞는 벌칙을 받았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김재철 전 MBC 사장의 사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김구라는 “김 전 사장 사퇴 후 축하 문자가 빗발쳤다”고 난감해 하면서도, “조만간 뭐 제 자리가 있지 않을까요?”라는 한 줄 평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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