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주말극 ‘내사랑 나비부인’의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6일 판타지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오랜만에 다 모인 ‘나비부인’ 가족들~^^ 마지막 촬영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방송도 본방사수 해 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내 사랑 나비부인’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개월 간의 일정에 마침표를 찍는 이날 현장에서는 극중 발랄한 러브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최민과 김준형의 결혼식 촬영이 진행됐다.
촬영기간이 길었던 만큼 이제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서로를 보듬었던 배우들은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드라마에서 안하무인 톱스타 남나비를 연기한 배우 염정아는 “많은 분들이 남나비 캐릭터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올 수 있었다”면서 “그동안 많은 애정과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 다음 작품에서도 더욱 멋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나비부인’은 7일 최종회로 시청자와 마지막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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