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화권 배우 탕웨이(33)가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중국 남도오락주간은 탕웨이가 최근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의 새 남자친구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탕웨이의 남자친구는 지난해 그녀와 함께 공항 파파라치 사진에 포착된 턱수염 난 남성으로 추정된다. 그는 탕웨이가 혼자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 공항에 나타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낳기도 했다.

영화 ‘색,계’로 스타덤에 오른 탕웨이는 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왕리홍을 비롯, ‘만추’에 함께 출연한 배우 현빈과 감독 김태용,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의 상대역 우슈보 등 스타와 여러 차례 염문에 휩싸였으나 탕웨이는 열애설을 모두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탕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는 지난달 21일 중국에서 개봉한 이래 현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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