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유아인이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유아인은 최근 촬영 중인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최정미 극본, 부성철 연출, 이하 장옥정) 촬영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밥차 선물은 ‘장옥정’ 방영을 앞두고 제대로 의기투합 해보자는 유아인의 아이디어다. 유아인은 삼계탕 메뉴부터 간식 키트까지 직접 선정하고 준비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밥차에는 ‘경들의 노고에 어식을 내리노니 마음껏 즐기도록 하시오’라는 플랜카드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스태프들은 “역시 왕다운 발상”이라며 숙종 역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는 유아인의 유머감각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아인(엄홍식/탤런트/영화배우)
유아인은 최근 촬영 중인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최정미 극본, 부성철 연출, 이하 장옥정) 촬영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했다.
유아인(엄홍식/탤런트/영화배우) 유아인은 최근 촬영 중인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최정미 극본, 부성철 연출, 이하 장옥정) 촬영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했다.

유아인은 ‘장옥정’에서 이순과 숙종 역을 맡았다. 어린 나이에 왕위를 물려받은 숙종은 지략에 의한 강력한 통치력으로 조선 최고의 왕권을 구축하는 인물로 유일한 정인 장옥정(김태희)과 섬세한 로맨스를 펼친다.

한편 김태희·유아인·홍수현·재희·이상엽·한승연 주연의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야왕’ 후속으로 오는 오는 8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