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화요일인 2일 오전 현재 중부와 전라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늦게까지 전국 곳곳에 5mm 미만의 약한 봄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려 오후 늦게 그치겠으며, 남부지방은 오전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 다시 늦은 오후에서 저녁 사이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후에 중부산지와 경북북부산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내륙 일부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 8시 현재 서울은 6.9도, 인천 6.2도, 광주 8.6도, 대구 7.6도, 부산 11.2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낮을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오후에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먼바다에서 2~4m로 점차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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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주택가 양지바른 곳, 한 산수유나무 꽃봉오리이에 봄비가 맺혀 봄을 재촉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