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재생 페트병 합작법인 설립

SK네트웍스는 중국 쓰촨성(四川省) 네이장(內江)시 서남재생자원산업단지 내에 폐 페트병을 수거해 세척, 가공을 거쳐 재활용할 수 있는 원료(Flake)를 만들어 내는 사천화환재생자원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사천화환재생자원유한공사는 SK네트웍스와 서남재생산업단지를 운영하는 사천중재생이 50대 50 비율로 투자한 합작법인으로, 연 2만t의 재생페트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운영에 나서게 됐다. 내년까지 총 330만㎡(약 5000평) 부지에서 연 6만t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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