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OIL(010950)은 지난 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20명을 포함한 가족 70여명을 초청, 제주에서 ‘제8회 햇살나눔 캠프’를 갖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도폐쇄증 등 소아암이나 희귀 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S-OIL 임직원 봉사단원들과 함께 어승생 오름에 올라 ‘희망풍선’을 날리며 완쾌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고, 에코랜드와 아쿠아리움 관람, 부모-자녀 간 편지 낭독 등을 하며 힘든 투병생활을 잠시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S-OIL은 장기간 투병생활에 지친 희귀질환 어린이 가족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2006년부터 8년째 ‘햇살나눔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이외에도 담도폐쇄증 어린이 수술비 후원, 가족 사진 촬영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S-OIL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제주 관광명소인 에코랜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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