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MMORPG '아키에이지'가 일본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약 1주일간 아키에이지의 일본 CBT가 진행되며, 테스트 종료 후 OBT 및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온에 따르면 '아키에이지'는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한 1만 명의 테스터 모집이 이틀 만에 마감돼 1만 명의 테스터를 추가로 모집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끈 바 있다.

'아키에이지' 일본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장에서 시연 중인 모습 엑스엘게임즈 해외사업실 성은자 실장은 "긍정적인 현지 반응 등 '아키에이지'의 첫 해외 진출이 순조롭게 시작되어 기쁘다"며 "향후 여러 국가에서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 7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둔 '아키에이지'는 새로 추가될 콘텐츠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정광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