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공격수 네이마르(22·브라질)가 발목 부상으로 한달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FC바르셀로나는 “16일(현지시간) 2013-2014시즌 코파 델 레이 16강전 헤타페와의 경기 도중 네이마르가 오른쪽 발목을 다쳤고 검사 결과 3∼4주 정도 뛸 수 없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다른 선수와 충돌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다쳤다.
FC바르셀로나는 최근 2개월 정도 부상으로 결장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복귀하자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새해부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브라질 프로축구 산투스에서 뛰다가 2013-2014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총 10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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