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기자]‘여왕의 교실’에 나오는 아역중에는 심하나 역의 김향기와 오동구 역 천보근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아역중에서 주연인 김향기(12)는 평범하지만 귀여운 미소를 가진 아이 심하나 역에 적격이다. 캔디적인 분위기도 있고, 유쾌하지만 강한 이미지도 있다. 아이치고는 선이 뚜렸해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을 소화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심하나는 착하고 영리한 아이지만 꼴지반장에 식사를 엎어버리는 실수로 인해 담임 마여진(고현정)에게 찍힌 상태다.

하지만 김향기는 지난주 마여진 선생에게 반기를 들고 끝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가장 인간미 넘치는 심하나가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선포를 했을 때 어떤 재미를 가져다 줄지가 궁금하다.

김향기가 상대해야 하는 마여진은 아이들에게 동심을 벗어나 현실의 비정, 냉혹함을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강한 교육을 시키는 보기드문 ‘얼음마녀‘ 교사다. 특이한 상황과 맞닥뜨려야 하는 김향기의 전략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김향기(탤런트/영화배우)
아역중에서 주연인 김향기(12)는 평범하지만 귀여운 미소를 가진 아이 심하나 역에 적격이다. 캔디적인 분위기도 있고, 유쾌하지만 강한 이미지도 있다. 아이치고는 선이 뚜렸해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을 소화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김향기(탤런트/영화배우) 아역중에서 주연인 김향기(12)는 평범하지만 귀여운 미소를 가진 아이 심하나 역에 적격이다. 캔디적인 분위기도 있고, 유쾌하지만 강한 이미지도 있다. 아이치고는 선이 뚜렸해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을 소화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마선생이 오동구에게 내밀한 가족사의 상처를 건드려가며 혼자 놀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자 김향기는 “오동구는 제가 좋아하는 친구"라고 말하는 모습은 묘한 설득력을 주었다.

김향기는 특히 웃는 모습이 예쁘고 귀엽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 공개 된 이번 사진에는 야외 촬영 중 김향기와 서신애의 화기애애한 모습이담겨있다. 서로 웃기도 하고 장난도 치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에 어린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그대로 그려졌다.

사랑스러운 미소로 대화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해 ‘힐링미소’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를 실감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나네~”, “평범한 것 같은데 너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보고있으면 힐링이 되는 것 같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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