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루만에 1900선을 내줬다.
19일 오전 9시 23분 현재 7.28포인트(0.38%) 내린 1892.8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9일째 팔자세로 368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145억원 매도우위 거래를 하고 있다.
개인만이 유일하게 493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세를 보이면서 396억원 매도우위 거래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재차 외국인이 매물을 내놓으면서 전일대비 0.5%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는 상승세다. POSCO와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0포인트(0.40%) 오른 536.40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00원(0.35%) 오른 113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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