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성주군이 지난 18일 가야산 오토캠핑장 기본구상 및 사업타당성조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 성주군에 따르면 증가하고 있는 가야산 등산객 및 성주관광객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 739번지일원(구 적십자 수련원부지)에 오토캠핑장, 가야산 등산객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한다. 국민여가 캠핑장조성 기금과 관광자원개발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2017년 준공 목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독용산성 자연휴양림과 성주호 수상레포츠 사업인 성주호 아라월드까지 우리군 서부지역이 사계절 관광․휴양․레져 단지로서 자리잡도록 추진한다”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과 행락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 시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