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민선5기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0일 도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매니페스토평가단 공동 주관 민선5기 시ㆍ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았다. 이는 경북이 공약이행도 전국평가 3년 연속 최고(SA)등급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102일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6개 광역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이행 자료와 해당자치 단체 질의ㆍ답변 형식으로 평가를 거쳐 5개 등급(SA, A, B, C, D)으로 검정했다.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순수 민간단체로 국회의원,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 교육감, 지방의원 등 각종 선거직의 공약과 관련해 공약추진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 추진상황 감시ㆍ평가를 통해 참여 민주주의를 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경북도는 각 분야별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년 연속 최우수 수상은 경북도민의 노력과 땀으로 이룩한 성과”라며, “도민과의 신성한 약속을 더욱 잘 지키고 경북 미래발전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라는 도민들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