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미국 엠코테크놀로지의 제조ㆍ연구시설 착공식 개최한다.
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첨단산업클러스터 18만5600여㎡ 부지에 내년 말까지 차세대 반도체 제조 시설과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조1590억원이며 이 중 외국인 직접 투자액은 1억달러(한화 1110억여원)이다.
인천경제청은 직원 수만 6000명인 이 시설이 준공되면, 상주인구 증가로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일자리가 창출과 반도체 선진 기술 도입, 우수 인재 확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5월 엠코테크놀로지와 시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2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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