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송도컨벤시아가 6월중 각종 매머드급 국제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컨벤시아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0~11일 글로벌 녹색성장 위원회(GGGI), 기획재정부, 외교부, 환경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GGGS;Global Green Growth Summit 2013)이 ‘녹색성장의 미래-재원, 혁신, 정책’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이 최초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위원회(GGGI)가 국제기구로서 승인을 받은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환경 분야 장관급, 학계 및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해 녹색성장 전파를 위한 기술개발 및 정책적 혁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5~28일에는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 및 회의실에서 녹색기후기금(GCF) 4차 이사회가 열린다.

4차 이사회에서는 GCF사무총장을 선출하고 본부 이전을 위한 최종 협의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7월6일까지는 내년 9월에 열리는 아시아게임의 사전 이벤트인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홀 전시장은 아시안게임 경기종목 중 하나인 당구대회의 행사장으로 사용 될 예정이며, 2홀 전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언론인들의 미디어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송도컨벤시아는 6월 각종 국제행사, 기업ㆍ학회 행사 등이 집중 개최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하반기 주요 행사로는 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8.30~9.1), 제1회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9.11~13), 아시아식문화페스티발(9.27~28), 국제표준화기구 치과의료기기전문위원회 총회(9.30~10.5), 제7회 임신출산유아용품 및 유아교육전(10.3~6), 대한응급학회 추계학술대회(10.17~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10.18~21), 세계정보보안 국제회의(10.21~25), 제35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11.9~10)등이 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