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노동조합이 대구지역 저소득 계층 아동들을 돕기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3일 대구지역 아동들을 위해 해외문화체험 후원금 3000만원, 인재양성 후원금 2000만원, 긴급사례비 1000만원 등 모두 6000만원을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전달했다.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2007년 8월부터 전 직원 통상임금의 0.25%를 급여에서 출연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왔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후원한 금액은 11억여원에 이른다.
대구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는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일시적인 자금전달에 그치지 않고 해당 학생 및 부모님과 꾸준한 만남을 가져 보다 직접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산타원정대, 유아마라톤대회, 수학여행비 후원 등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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