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전국 최대 규모의 ‘고교 유도대회’가 경북 영천에서 열리고 있다.

4일 영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대학교와 대한유도회 주최로 열리는‘2013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유도대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영천시는 대회기간 중 선수단, 임원, 학부모 등 연인원 6000여명 이상이 지역에 머무르게 돼 직접 수익 10억원, 간접 수익 20억원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분석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국단위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도시 영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유도대회를 시작으로 제 38회 경북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제16회 대구대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대회, 전국 탁구선수권대회,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제9회 꿈나무 전국 수영대회 등 전국단위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한다.

smile5678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