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국제영어교사 자격증인 테솔(TESOL)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공교육에서 영어수업의 회화중심 교육 그리고 테솔(TESOL)의 보편화에 따른 현상이다.

사교육에선 이미 테솔(TESOL) 자격증 소지여부에 따른 수강생의 차이가 현격히 차이남에 따라 필수 자격증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교육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무직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요즘 테솔(TESOL)이 유행이다.

이미 토익을 통한 스펙향상은 변별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고 보다 확실하게 영어회화 실력과 스펙을 보장하는 테솔(TESOL)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에 따른 영어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관심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런 현상에 발맞춰 오랜기간 테솔교육을 담당했던 코리아 헤럴드 테솔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자신문사인 코리아헤럴드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실무중심의 단기 프로그램으로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 대학교의 테솔(TESOL) 자격증 발급과 함께 동 대학 교육대학원인 피슬러 교육대학원의 석사과정 연계로 최대 1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노동부 인정 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영어교육에 종사중인 재직자의 경우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최대 117만원의 국비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영여교육시장의 흐름과 테솔(TESOL) 그리고 영어프리젠테이션 관한 내용에 대해서 8월3일 오전 10시 30분에 헤럴드 평생교육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설명회 당일 무료 레벨테스트 및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신청하면 좋을 것 같다. 신청은 홈페이지(www.heraldtesol.com) 또는 헤럴드 테솔 교육원(02-723-797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