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완성도로 거침없는 인기 질주 … 다채로운 콘텐츠 추가해 흥행 '승승장구'
● 장 르 : 웹 RPG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배급사 : 다음커뮤니케이션 ● 제작사 : 완미세계 ● 서비스일정 : 정식서비스 중
쾌감스킬을 자랑하는 웹게임 '삼국판타지'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가파른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지난 6월 1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판타지'는 중국 완미세계에서 개발한 삼국지 배경의 웹게임으로, 독특한 전투 패턴과 삼국 명장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이다. 초반 레벨에서는 턴베이스 기반의 전투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중반 레벨이 지나면 다양한 장수 등용을 위한 성지 점령 등의 전략성을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주 보호 시스템', '전투장 명예 상점', '영물도감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가 다수 추가되고 시스템 개선도 진행돼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저 사로잡은 '삼국지' 웹게임 선두주자 '삼국판타지'는 정식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삼국지류' 웹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최고의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턴 베이스 방식의 화려한 이펙트와 뛰어난 그래픽, 빠른 플레이 속도 등으로 RPG 고유의 재미를 화려하게 구현한 것이 매력 포인트다. 원작의 흐름에 따라 도원결의부터 시작, 다채로운 이야기를 짚어가면서 직접 삼국지의 주인공이 돼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해 스토리의 매력도 맛볼 수 있다. '삼국판타지'에는 탁월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최전방에서 싸우는 '맹장', 순간적인 힘을 내면 한번에 여러 명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호걸', 백발백중의 활 공격이 인상적인 '신궁', 그리고 체력은 약하지만 법술이 강력한 '책사' 등의 캐릭터가 구현됐다.
게임을 시작하면 주점을 통해 삼국지의 다양한 장수를 영입할 수 있으며 장비 제작과 강화를 통해 아이템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10레벨이 되면 적토마를 얻는데 유저들부터 인기가 대단하다. 적토마는 퀘스트와 신성의 길 등 다양한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모을 수 있는 '전혼 포인트'를 레벨마다 일정한 양을 소비하면서 성장시킬 수 있다. 자유로운 '진법 시스템'도 게임의 재미 요소다. 총 9명의 장수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며, 상대를 파악한 후 자유롭게 진법을 구사하며 전투를 펼쳐나갈 수 있다.
신선한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공주 보호 시스템'을 말 그대로 공주를 적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다. 이를 위해 황후 NPC가 처음 등장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임무를 완수할 경우 유저 뿐 아니라 소속된 혈맹 전체에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보상이 크니 최대한 호흡을 맞춰 방어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투에서 일정 랭킹에 오르거나 전투 진행을 완료하면 랜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명예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렇게 쌓은 명예 포인트로 스페셜 아이템을 구매, 보다 강력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영물 도감도 추가돼 영물별 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영물에게 먹이를 주면 영물의 속성이 증가해 전체 전투력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
추가되는 콘텐츠도 적지 않다. 먼저 장수의 경우 레벨 60에 위연과 화타가, 레벨 65에서는 미부인과 감녕이 추가된다. 특히 위연과 감녕은 삼국지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여서 유저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병법에서는 전설(주황색) 병법이 추가되고 '신성의 길' 역시 '백호수호편'이 공개, '백호 무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미인도 복원 시스템이 새롭게 공개되고 '연구'에서는 명중, 고급 강체술, 고급 치유술, 고급 방어술 등을 새로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련 역시 기존보다 2배 이상 많이 획득 가능하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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