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산업폐기물 소각 및 재활용 전문기업인 KG ETS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KG ETS는 공모가 3800원 대비 420원(10.50%) 오른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G ETS의 시초가는 4000원으로 장을 열었다.
KG ETS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은 스팀에너지로, 동 화합물은 인쇄회로기판(PCB) 도금에 사용하는 고순도산화동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940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당기순이익은 101억원를 기록했다.
앞서 KG ETS는 이날 오전 8시40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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