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드 워Z’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 1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월드워Z는’ 누적 관객 500만87명(18일 오전10시 배급사 기준)을 동원했다.
이로써 ‘월드워Z’는 ‘7번방의 선물’, ‘아이언맨 3’,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뒤를 이어 2013년 개봉 영화 중 다섯 번째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성적 TOP 5의 위치를 굳건히 했다.
개봉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흥행을 이어간 이 영화는 매주 새로운 경쟁작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극장가 흥행 돌풍을 주도했다.
특히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트로이’를 제치고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중 최다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했다. 해외 박스오피스에서도 북미를 제외한 개봉 국가 중에서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멕시코, 브라질 등을 제치고 총 3천만 불 이상의 흥행 수익으로 1위(7/14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다.
‘월드 워Z’는 전세계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렸다. 현재까지 전 세계 4억 2천만 불의 흥행 수익(7월 15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