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달서 꿈나무 어린이 명예기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16일 대구 달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달서구관내 초등학생 명예기자 42명,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어린이 명예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학교소식을 비롯해 우리고장의 꿈과 희망이 있는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을 마음껏 만들어 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청은 어린이 명예기자단이 지난 4~5월 달서지역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42개교 42명의 어린이(남 9∙여 33)를 선발했다.

어린이기자단은 학교이야기, 동네이야기, 여행소감,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들을 소개하게 된다. 또 관내 주요시설 견학 및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구정활동에도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정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구청은 이번에 위촉된 어린이 명예기자들의 글을 올해 분기별로 달서구 소식지에 소개하고 내년부터는 달서 꿈나무 소식지를 연 4회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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