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 동작구 본동 노량진 배수지에서 근로자 7명이 수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5시29분쯤 상수도관 이중화 부설공사 현장에 한강물이 유입돼 6명이 수몰됐으며, 이중 중국인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숨진 인부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으로, 구조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올림픽대로 상수도 이중화 부설공사 작업 도중 갑자기 한강물이 유입돼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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