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누리텔레콤(040160)이 GS건설과 경기도 안산시를 대상으로 도시 단위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을 구축에 나선다.

누리텔레콤은 17일 “최근 전력난으로 공장, 건물, 오피스 내 에너지관리설비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에너지관리시스템시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텔레콤은 GS건설과 안산시청 본관과 의회를 비롯해 어린이집, 보건소, 구청, 정수장 및 주민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S건설이 주관연구기관이며 누리텔레콤은 이번 사업에서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 구축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