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크리스탈'로 유료 아이템 구입 가능 … 신규 기체도 추가해 유저 만족도'UP'
● 장 르 : 메카닉 MMORPG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개발사 : 플레아 ● 배급사 : 플레아 ● 홈페이지 : colonyofwar.co.kr ● 발매일 : 정식서비스 중
SF 웹 전략 MMORPG '콜로니 오브 워'가 모든 웨폰 캡슐을 크리스탈을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일부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게임 내 무료 재화 '크리스탈'을 도입한 '콜로니 오브 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리스탈로 모든 웨폰 캡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과감한 선택을 했다. 아울러 7개의 신규 타이틀을 추가하고 기체 운용 시간 및 경험치 증가 효과를 지닌 타이틀을 군수사령부에서 공훈증명서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UDA 공훈보상소 최고 레벨 장비 'UDA 엘리트 준장의 세트' 추가와 함께, 중개거래소 수수료를 선불에서 후불로 바꾸는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쉼없이 단련중인 '콜로니 오브 워' 지난 2011년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콜로니 오브 워'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유저들과의 소통으로 SF라는 장르의 한계를 딛고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지난 5월에 진행됐는데 최고 레벨을 80에서 85로 높여 고수 유저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신규 장비도 추가했으며 무엇보다 '집중력 시스템'을 개선, 원활한 사냥과 전투를 가능하게 했다. '집중력 시스템'은 '콜로니 오브 워'만의 매력적인 시스템으로 전투시 일정량이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일종의 전투 게이지다. 종전에는 일률적으로 설정됐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가 직접 집중력의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처럼 매월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콜로니 오브 워'가 이번에는 캡슐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브론즈 웨폰 캡슐(400피크)', '실버 웨폰 캡슐(800피크)', '골드 웨폰 캡슐(1,200피크)' 등 인기 캡슐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각각 40, 80, 120 크리스탈로도 구입이 가능해 유저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완성도 높이니 인기도 '쑥쑥'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65레벨의 '구극 삼태자'가 추가됐다. 이 기체는 '천양', '건곤', '감여' 등 3종의 전용 무기를 지니고 있다. 또한 신규 타이틀도 7종이나 늘어났는데 기체 운용시간을 각각 100%, 150%, 200% 올려주는 타이틀과 경험치는 10%, 15%, 20% 올려주는 타이틀, 그리고 '구극 삼태자'를 보유한 의장만 획득할 수 있는 '구극 황제'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타이틀은 군수사령부에서 공훈 증명서를 이용해 구입 가능하다. 신규 장비도 추가됐다. 'UDA 엘리트 준장의 세트 (75레벨)이 추가된 장비인데 CPU, 부스터, 엔진, 아머, 실드, 컨테이너 등 6종으로 구성된 세트 아이템으로 모든 장비를 갖추면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신규 회복 아이템인 'VAREN 드러그 X'와 'VAREN 드러그 Z' 15초마다 한번씩 각각 HP 12,000과 EN 12,000을 회복시켜줘 전투시 쓰임새가 크다. 테크캡슐도 갱신됐다. 먼저 판도라 캡슐에 이번에 신규 기체 '구극 삼태자'와 3종의 전용 무기가 포함됐고 대신 '하나린S'과 '동성 무공훈장' 및 '은성 무공훈장'이 삭제됐다. SF 웹 전략 MMORPG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콜로니 오브 워'가 이번 업데이트로 다시 한 번 인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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