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tvN 뮤직드라마 ‘몬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하연수가 베라왕의 뮤즈가 됐다.
하연수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하연수가 오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베라왕의 패션쇼 무대의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베라왕브라이드코리아 정미리 대표는 “베라왕이 올 가을 트렌드로 선보일 웨딩드레스의 컨셉이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스러움인데, 신비로운 마스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있는 하연수가 베라왕만이 가진 품격있는 우아함을 소화할 적격의 모델이라 생각하여 뮤즈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베라왕의 패션쇼는 진양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유명 셀럽, VIP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하연수는 올초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이후 케이블 채널 ‘몬스타’를 통해 주목받고, 김병욱 PD의 새 시트콤 ‘고구마처럼 생긴 감자별 2013QR3’(가제, 이하 ‘감자별’) 출연을 결정하며, 2013년 방송가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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