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는(본부장 황석주) 동남권 특화산업인 기계분야 발전을 위한 기업중심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남권 초정밀 요소부품 혁신가공기술 글로벌 인재양성 아카데미’ 해외과정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시행했다.
이번 해외과정은 2011년 독일, 스위스 정밀가공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중국 청화대 맞춤형 특화교육에 이은 세번째 교육과정으로 기업의 요청에따라 창원, 부산, 사천 등 동남권 기업체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일본 미야자키 마작 및 DMG 모리세이키 등 공작기계 및 초정밀 가공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 현장학습 및 사례학습을 통해 신생산성 백업 가능한 장비활용 기술력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또 나고야 난가공 기술전 참관을 통해 기술력에 관한 기업애로해결 및 글로벌 기술트렌드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초정밀 분야 해외 연수단은 창원 수송기계 미니클러스터 소그룹협의체(Co-work Group), 회장 ㈜포렉스 정해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항공분야 및 초정밀 가공분야 기업으로 구성됐다. 사전 국내교육을 통한 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기업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황석주 본부장은 “동남권 초정밀 가공분야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은 동남권 특화산업의 기반이며, 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동남권역의 보다 광범위한 기업군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앞으로 지속적인 기업지원 계획을 밝혔다.
향후 초정밀 요소부품 혁신가공분야 글로벌 아카데미는 기술세미나 및 과제발굴회의, 국내기술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ㆍ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