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엽이 디지털 싱글 ‘향, 사랑을 부르다’ 티저를 공개했다.
6일 자정 공개된 정엽의 티저는 빈티지한 색감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구성을 더해 마치 한 편의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는 ‘팝업 콜라주’라는 팝아트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이번 디지털 싱글의 잔잔하고 달콤한 분위기와 함께 커다란 시너지를 발휘해 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다.
영상은 이와 같은 독특한 기법 외에도 사람들의 실명이 들어간 실제 사랑 이야기임을 밝혀 그 배경을 궁금하게 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이번 정엽의 신곡은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호가든’과 함께한 ‘리얼 러브 송 프로젝트(Real Love Song Project)’라는 기획에 뿌리를 두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사람들과 공유했고, 그 중 1등 사연으로 뽑힌 내용을 모티브로 정엽이 직접 가사를 쓰고 프로듀서와 함께 곡 작업을 했다.
정엽은 사연을 선정하며 깊은 감동을 받고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가삼에 힘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엽의 신곡 ‘향, 사랑을 부르다’는 오는 8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