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사실이 발표되면서 같은 소속사에서 탄생한 커플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빈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3일 오후 이둘의 열애사실을 인정하면서 “사귀는 사이가 맞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 좋게 봐달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최근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이 둘의 열애사실을 단독보도한 디스패치는 원빈이 이나영의 아파트에 출입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지난 1달간 최소 8차례이상 같은 공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이 둘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년 전인 2011년 8월이다.
당시 이나영은 원빈이 소속된 이든나인으로 소속사를 옮겼으며, 이후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친분을 쌓아오다가 1년 후인 지난해 8월 동료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원빈 이나영 커플 외에도 한솥밥을 먹으며 실제 한 식구가 된 톱스타들도 적지 않다.
설경구 송윤아 커플은 2007년 결혼을 공식 발표하면서 “같은 소속사가 되며 더욱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박예진, 박희순 커플도 한 소속사에서 친분을 맺어오다 인연을 맺은 사례며, 가수 린과 엠씨 더 맥스의 이수 역시 한솥밥을 먹으며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원빈 이나영 열애 인정에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열애 인정, 둘이 정말 잘어울려요", ”한솥밥먹다보면 눈 맞기 훨씬 쉬울것 같다", “다시보자 한솥밥 연예인들", ”원빈 이나영 열애 인정, 이나영이라면 보내줄수 있다", “원빈 이나영 열애 인정, 둘 이미지가 비슷", ”원빈 이나영 열애 인정, 강동원도 연애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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