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출신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의 야구교실 설립 방안이 추진되고있다.
인천시는 최근 류현진 선수 측에서 최근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싶다며 부지 제공이 가능한 지를 문의해 와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류현진 선수의 야구교실이 지역에 설립되면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선수 측과 협의중이다.
시는 이에 따라 야구교실 설립 부지로 연수구 송도 LNG 기지, 서구 수도권 매립지 부지, 남동구 남동경기장 옆 체육공원 부지 등 3곳을 검토하고 있다.
류현진 선수는 인천 창영초, 동산중ㆍ고를 거쳐 국내에서 프로 선수 활동을 했고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팀에서 선발 투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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