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와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 부산인적자원개발원(원장 이수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용호)이 대학생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맺은 협약은 ‘꿈을 향한, 잡 멘토링’으로 지난달 27일 동명대학교에서 대표간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 내용은 지역내 기업으로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행ㆍ재정적 지원을 통해 향후 많은 인재들의 참여 독려하는 등 4개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잡 멘토링 프로그램을 적극 후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대학생들은 극심한 취업문제는 부경지역의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시행된 이번 협약은 잡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을 현장 적합형 실무인재로 육성하여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이번 협약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취업에 대한 직접적인 소통을 비롯하여 직업 체험, 상호 간 교류 등 취업 성공 선배격인 기업의 실무자가 직접 멘토가 되어 지역 대학생들을 다방면으로 후원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잡 멘토링은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해 24일까지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티를 확정할 예정이고, 심사를 거친 후,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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