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진짜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6학년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학습코칭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매주 화, 목요일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시 진로적성 검사 ▷2차시 검사결과 해석 및 유형별 비교 ▷3차시 진로 및 적성직업 탐색 ▷4차시 숨어있는 직업찾기 및 가치관 경매 ▷5차시 학습환경 진단 및 개선방안 탐색 ▷6차시 효율적인 시간관리 전략 ▷7차시 공부법의 절대원칙 및 학습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자기주도학습법과 진로탐색,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주입식, 수동적 교육시스템에 익숙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동기부여의 장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진짜센터 홈페이지(http://self.sd.go.kr)
온라인 신청 및 유선신청(2286-6164~7) 또는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짧은 방학기간 동안 여러 학원을 전전시키며 성적을 올리고 스펙을 쌓는 것 이상으로 용기, 자신감, 인간관계 역량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진로학습코칭 캠프는 자기주도학습법뿐 아니라 진로탐색 프로그램까지 갖춰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