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외출'의 주역 김선영과 변준석이 '잡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김선영과 변준석은 8월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잡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우리는 곧 개봉할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배우로 만나게 됐다. 평소 스티브 잡스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렇게 시사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영화를 통해 잡스의 회고전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거나 연기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잡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 꼭 대박 나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우리 영화 '화려한 외출' 파이팅!"이라며 센스 있는 홍보를 덧붙였다.
김선영은 독립영화 '광대버섯',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추격자', '방자전'등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얼굴을 알렸다.
변준석은 독립영화 '묘', '가면', 13월의 겨울', 연극 '리투아니야', '엉터리 서커스'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화려한 외출'은 21세기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영화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