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폐렴 증세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중이다.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처음에는 의료진이 댁에 가서 (진료를) 했는데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는 것 같아 병원으로 갔다”면서 “입원한 지는 약 1주일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회장의 상태가 호전돼 주말경에는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다음 달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는 참석과 관련, “IOC출장은 예정대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jlj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