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간의 아름다운 만남이 온라인게임에서 성사된다면?'한빛소프트가 오는 8월 29일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는 댄스 게임 '월드 인 오디션'을 통해 게임 곳곳에서 이른바 '소셜 데이팅'의 요소를 살리고자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싱글 남녀들의 유쾌한 만남을 지향하는 게임성을 살리고자 커플을 맺게 하기 위한 다양한 모드를 준비한 것. 우선 '월드 인 오디션'의 커플 맺기 첫 번째 단계로서 2인 1조 남녀 구성으로 최대 4팀까지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한 '커플 댄스'를 수행해야 한다. 이후 단계별로 커플 댄스를 통해 커플을 맺은 여성(또는 남성)과 특수한 조건인 '키스 포인트'를 모두 채운 다음 웨딩 파티 방송을 개설하면 되는 '웨딩 파티', 그리고 지속적인 커플 등급을 성장시키고, 커플에 대한 풍족한 보상을 지급하는 궁극의 커플 모드 '러브 파티' 등 게임을 통해 인연을 맺도록 하는 기능들을 엿볼 수 있다.한편, '월드 인 오디션'의 이번 테스트는 총 9,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하며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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