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론칭 예정, 'GTA5' 유저는 무료 접속 … '크루' 시스템으로 다양한 범죄, 스포츠 활동 구현

락스타게임즈는 지난 8월 15일(현지 기준) 오픈 월드 액션 게임 'GTA' 시리즈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버전 'GTA 온라인(Grand Theft Auto Online)'을 공개했다.'GTA 온라인'은 다음달 출시될 'GTA5'와 동일한 소스를 바탕으로 개발됐지만, 온라인 특화 시스템이 탑재해 돼 있어 또다른 재미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GTA 온라인' 역시 기존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유저들의 자유도가 높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거나 적대 관계를 만드는 등 유저가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다. 협동 모드를 통해 범죄 미션을 함께 즐길 수 있기에, 은행을 공격하는 등 상상 이상의 다양한 가상 범죄가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락스타게임즈는 자사의 게임 '맥스페인3'에서 선보인 바 있는 클랜 시스템 '크루'를 'GTA 온라인'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 16명의 크루를 형성해 활약에 따라 부가 콘텐츠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크루를 통해 범죄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활동도 즐길 수 있다. 'GTA 온라인'은 오는 10월 1일 론칭이 예정돼 있다. 9월 17일 출시되는 'GTA5'를 사면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