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북구청이 ‘폐건전지-새건전지 자율 양심교환’ 수거함을 운영한다.
19일 구청에 따르면 폐건전지 분리배출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폐건전지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3일부터 선착순 1000세트(2000개)가 소진될 때까지로 구청 민원실 민원안내대 옆에 새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돼 있다.
이용은 북구 주민 누구나 폐건전지 20개 이상을 수거함에 넣고 자율적으로 새건전지 1세트(2개)를 가져가면 된다.
단,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이 하루에 5세트까지 교환 가능하다.
구청 관계자는 “건전지 교환행사는 공무원 등의 관리자 없이 주민 스스로의 양심에 맡겨 운영하는 만큼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구청은 이번 건전지 양심교환 행사의 성과를 분석해 확대추진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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